구미시 양포동 새마을부녀회(회장 심미규)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삼계탕과 반찬을 전달하며 초복맞이 나눔 봉사를 펼쳤다. 부녀회원들은 조리부터 포장, 배달까지 정성껏 준비했다. 심 회장은 “무더운 여름 이웃들이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”고 했으며, 전정희 양포동장은 “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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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편집: 2025-09-04 16:4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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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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