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시 진미동 초원삼겹살(대표 정송미)에서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진미·인동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. 이날 행사는 11시와 12시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,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.행사를 준비한 박태임·정석채 전(前)대표는 “어르신들께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전했으며, 이미경 진미동장은 “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”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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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편집: 2025-06-01 22:51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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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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