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 양포동은 5일 구미숭선로타리클럽으로부터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. 이번 기부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, 라면은 양포동 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.김예순 클럽회장은 “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”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.전정희 동장은 “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”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.
즐겨찾기 +
최종편집: 2025-01-26 04:20:56
로그인
회원가입
원격
동영상
기획
정치
경제
사회
문화
교육
오피니언
경상북도
인터뷰
최신뉴스
최영희 기자
gbnm@gbnm.kr
다른기사보기
구미시 선산읍, 설맞이 나눔 행사 이어져
구미소방서, 4개 동에 이웃돕기 성금 280만 원 기탁
구미시, 13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…설 연휴 주차 걱정 끝
구미시, 공장 증설로 글로벌 진출에 한발짝 더 내딛어..
구미시는 ㈜보백씨엔에스가 28일 1공단 소재 공장에서 이차전지 절연제 생산공장 확장·이전..
편집규약
윤리강령
개인정보취급방침
고충처리인제도
청소년보호정책
찾아오시는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