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미 양포동은 5일 구미숭선로타리클럽으로부터 복지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. 이번 기부는 저소득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, 라면은 양포동 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.김예순 클럽회장은 “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”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.전정희 동장은 “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”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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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종편집: 2025-05-10 09:12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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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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